파주프로방스맛집 [국물없는우동] 앵콜방문후기
'춘자의 완당 공자의 우동'이라는 긴 이름과 특이하게 발로 반죽을 했다는 기억이 있는 우동집을 다시 찾아갔다. 대기줄이 참 길었고 면발이 쫄깃했으며 국물 없이 비벼 먹은 기억이 났다. 위치는 헤이리 근처였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. 네이버에서 '파주우동맛집'을 검색했다.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'국물없는우동'이라는 가게였다. 네비에 주소를 찍고 찾아갔다. 국물없는우동 가게에 도착하니 파주프로방스마을 근처였다. 이 글의 제목이 파주프로방스맛집 [국물없는우동] 앵콜방문후기가 된 이유다. 파주프로방스맛집 [국물없는우동] 가게는 네비로 찍고 가면 그렇게 찾기가 어렵지 않다. 다행히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었다. 더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 주차했던 차량이 빠져준 것이다. 8대 정..
맛집 솔직한 후기
2018. 1. 14. 23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