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폰6/6s GEEKCOOK 각인 우드케이스 직접 사서 끼워보니
현재 아이폰6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 손 그립감이 불편해서 새로 나온 아이폰se를 구매하려고 시도했지만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. 통신사 대리점에서 아이폰se 판매에 적극적이지도 않거니와 오줌액정 문제로 논란도 많았기 때문입니다. 늘 보는 화면이 문제가 된다면 아무리 성능이 지금의 아이폰6보다 좋다하더라도 주저하게 되네요. 그래서 아이폰se로 바꾸는 것은 포기, 기분전환을 위해 괜찮은 케이스를 바꿔서 새로 산 듯한 느낌을 느끼기로 했습니다. 아이폰6 케이스 검색 시작. 제 눈에 들어 온 것은 아이폰6 우드케이스였습니다. 주문제작이며 로고와 이름을 각인해주는 서비스 포함하여 22,900원짜리였습니다. 나만의 로고와 서명이 들어간 나무케이스라서 막 끌렸습니다. 위와 같이 세가지 컬러가 있었는데 후기를 보니 중간에..
직접 구매 후기
2016. 5. 21. 14:00